[걸그룹] AKB48 사시하라 리노의 라즈베리 사랑♡

안녕하세요 팬더 아재입니다

오늘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소속되어 있는 HKT48의 극장 지배인 사시하라 리노의 일상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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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시하라 리노는 자신의 트위터에

슈 라즈베리 시럽과 스타일리스트와 그 조수 씨입니다. 오늘도 노력합시다란 문구를 올렸습니다

라즈베리 시럽이 뭐지? 궁금했던 팬더아재 검색의 힘을 빌리러 구글링을 해봅니다 역시 모르는건 구글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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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국내에서는 복분자로 불리기도 하며 영미권에서는 산딸기과에 속하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를 일컫는다고 하더군요

한반도에서는 복분자 딸기라고 불리며 상표명으로는 라즈베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사시하라 리노가 들고 있는 라즈베리 시럽은 먹는 제품이 아닌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 정도가 되겠네요

미모를 중시하는 여자아이돌 이니 만큼 립스틱도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서 사용하는 사시하라 리노

사쿠라와 나코가 엄마라고 부를만큼 절대적인 존재인 사시하라 리노 그녀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미야자키 미호와 동기생으로 AKB48 그룹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사시하라 리노는 미야자키 미호와동기생으로 관계는 그다지 사이좋은 관계는 아니라는계 AKB48 팬분들의 정설? 입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나코가 엄마라고 부르며 따를 정도면 그녀의 인성도 상당히 좋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모두와 친할수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사시하라 리노 덕분에 라즈베리란 식물에 관해서도 알아가는군요 역시 덕질은 좋은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